바닥의 상태가 좋지 않고, 아파트형 공장에 입주한 다른 업체들이 영업중인 관계로 냄세에
민감한 부분이 있어 프라이머 하도작업 없이 1차 스크래핑 작업으로 저희 베스트크리트
자재로 1차 도포를 진행 했습니다.
프라이머 하도 작업시 많은 냄세를 유발 하기 때문에 환풍/환기 시설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업자들에게 좋지 않을 뿐더러 주변 인들에게 피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냄세가
덜한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 합니다.
아래는 2차 마감 시공을 진행 하는 모습입니다.

